지역사회가치일자리사업

마을과 골목에서 주민, 소상공인과 함께 
도시미래의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2021년 대학동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다숲은 2021년 서울시 대학동에서 마을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도시재생 희망지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대학동주민들과 지역단체를 연결하여 지역이 가진 문제인 환경의제와 교통의제를 주민들과 도출하여 해결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로 길이 좁아 인도와 차도 구분없이 비좁은 대학동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우리동네 1호 버스정류장을 만들고, 기후대응 환경문제를 지역에서부터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분리수거_제대로캠패인을 통해 자원순환의 첫단추를 주민들과 만들어 나갔습니다.

2020년 관악구 사회적경제협력을 통한 
골목상권활성화사업 지원기관 운영 

2020년 관악구 사회적경제협력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의 지원기관으로 지역내 3개 상권의 50여곳의 소상공인들과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훈훈한 온기와 지역단골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갔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을 지키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한 지역을 10여년 지켜내신 상인분들을 명품을 만들어내는 장인분들로  멋지게 주인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쟁이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코로나19로 마스크 속 굳은 얼굴 대신 활짝웃는 사진으로 주민과 단골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주기적인 지역방역으로 안심골목상권을 형성하고, 업사이클 상점개선을 지원하여 개성있는 상점이 되어 지역주민들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